2012년 1월 17일 화요일

나루토 568화 번역판 엉뱉


느덧 나루토 가늘어지고 있었다.



번역판 "비가..멎는 568화 건가?"

"..폭풍을..일으켰던 놈이..잠깐 사라졌으니까...."

".........?"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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