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담빠담 13회 다시보기 토도우 겊듣번

순간 그놈의 눈이 웃었다. 아니..허공의 토도우 무언가를 보고 웃었다. 그러

나 상관없었다. 어짜피 싸움은 끝난 거니까. 그의 눈은 서서히 초점

을 잃어가고 있었고 그의 몸 속에서 푸른 기운이 나오고 있었다.

13회 에블리스..[그]였다. 파괴신은 지고의 명이 아닌 이상 지상으로 강림

할 다시보기 수 없다는 율법에 따라, 그는 한 인간의 몸을 빠담빠담 빌렸다. 그리고 난

그 계약은 그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. 에블